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었던 그는 이강인 선수의 전 스승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강인은 내 아들"이라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최근 멕시코 매체들은 아기레 감독이 명문 클럽 티그레스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한국 축구에 매력을 느껴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대한축구협회의 개혁 작업이 관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리그 복귀보다는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한국행 시 연봉 75억 원 이상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그는 선수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서포트하는 지도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