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개발 기업. 최근 TG-C 미국 임상 3상 첫 결과 발표로 시장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규호 부회장은 3월 사내이사 선임 후 처음으로 주식을 매입했으며, 전승호 대표와 김정인 CFO도 자사주를 매입했습니다. 회사 측은 TG-C 임상 3상 결과 분석을 외부 기관에 위탁 중이며, "세계 최초 치료제 명예를 되찾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과거 '인보사' 성분 논란으로 상폐 위기를 겪었으나, TG-C의 임상 성과 가시화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