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년 전 자신이 작성한 기사 내용이 최근 확산되자 정정에 나섰습니다. 해당 기사는 김민석 의원이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었으나, 김 의겸 의원은 "사실관계가 달랐다"며 당시 당사자 확인이 부족했음을 밝혔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과거 부동산 관련 논란으로 '흑석김의겸선생'이라는 별명이 있었으나, 관련 혐의는 무혐의 종결되고 차액은 기부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