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격상 및 범정부 대응 강화: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단계로 격상되었으며, 행정안전부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간부급의 현장점검을 주 1회 또는 매일 실시하고, 국장급 현장총괄관리관을 파견하는 등 범정부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보호 및 현장 안전 관리 집중: 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으며, 독거노인, 쪽방 주민, 노숙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 및 보호 조치를 강화합니다. 또한, 건설현장 등 야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집중시간대 작업 중단 및 충분한 휴식을 지도하고, 무더위쉼터,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점검을 강화합니다.
사업장 안전 보건 조치 강화: 2026년 10월 22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 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부여' 등 사업주의 보건 조치가 법제화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구성하여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이행력 확보에 나섭니다.
폭염 특보 기준 변경 및 행동 요령: 2023년 5월 15일부터 습도를 고려하는 체감온도 기반으로 폭염 특보가 운영되며, 최고기온 33℃ 미만이라도 습도가 높으면 특보가 발표될 수 있습니다. 기상청 날씨누리 등에서 제공하는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더위로 인한 질병 증상과 대처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스 모음
- 1.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현장관리관 파견해 대응 출처: SBS 뉴스
- 2. 한 총리, 폭염·가뭄 대응 긴급지시... 취약계층 보호 만전 출처: 서울신문
- 3. 한 총리, 범부처 폭염 대응 당부…"취약계층 보호·안전 수칙 점검" 출처: SBS 뉴스
- 4. [속보] 행안부,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범정부 대응 강화 출처: 한경닷컴
- 5. 한 총리, 폭염·가뭄 대응 긴급지시... 취약계층 보호 만전 출처: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