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2026년 1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 **1800만 주 규모(약 2조 5002억원)**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합니다.
이 자사주는 지난해 10월 도입된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성과인센티브(OPI), 장기성과인센티브(LTI) 등 주식 기반 보상에 활용되며, PSU는 3년 후 주가 상승률에 따라 최대 2배까지 차등 지급됩니다(주가 상승률 20% 미만 0배, 100% 이상 2배).
임원 대상 OPI 일부는 자사주로 지급되며, **상무 50% 이상, 부사장 70% 이상, 사장 80% 이상**을 자사주로 선택해야 하며 이달부터 적용됩니다.
이는 책임경영 강화와 성과 창출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하며, 이사회(9명 중 8명 찬성 또는 만장일치)에서 결정됐습니다. 이전 10조원 자사주 매입(2024.11~2025.9)과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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