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AI 파괴론'이 투자 심리를 짓눌렀지만, 낙폭이 과대하다고 인식한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증시를 상승세로 돌려세웠습니다.
구체적으로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05포인트(0.10%) 상승한 6,843.22로, 나스닥종합지수는 31.71포인트(0.14%) 오른 22,578.3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만 투심을 극적으로 뒤집을 만한 재료가 눈에 띄지 않는 점이 불안 요소입니다. 씨티은행의 스콧 크로너트 미국 주식 전략가는 "AI 혁신과 그에 따른 파괴적 변화는 시장 곳곳에서 최종 주가수익비율(PER)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광범위한 위험 노출 변화보다는 특정 위험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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