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국내에서 먼저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8월 2일 기준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개봉 닷새 만에 올해 최단 기간 300만 돌파 기록을 세운 것으로, 여름 극장가 흥행 열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영화는 개봉 첫날부터 강한 예매세와 관객 몰이를 이어가며 흥행 속도를 높였고, 8월 1일 200만 관객을 넘긴 뒤 하루 만에 100만 명을 추가했습니다. 특히 톰 홀랜드가 주연한 이전 시리즈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국내 흥행 성과를 잇는 흐름 속에서, 새 작품 역시 강력한 팬덤과 입소문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2017년 국내에서 72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바 있어, 이번 신작의 성적이 전작 시리즈의 흥행 저력을 어디까지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올해 극장가를 대표하는 대형 블록버스터로서 향후 누적 관객 추이에 따라 천만 관객 달성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