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이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안희연을 선택하며 갈등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3회에서는 재벌가 자제라는 사실을 고백한 뒤 흔들리는 관계 속에서도 한규림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김무진의 의지가 그려졌습니다.
김무진은 어머니 홍옥선의 거센 반대 속에서도 이별을 택하지 않았고, 결국 집을 떠나 일용직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한규림 역시 혼란 속에서도 그를 받아들이며 두 사람은 다시 사랑을 확인했지만, 방송 말미에는 공사장 사고를 암시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긴장감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2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김무진이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고, 시간이 흐른 뒤 한규림과 경찰서에서 재회하는 전개가 예고됐습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지킨 두 사람 앞에 뜻밖의 비극과 긴 시간이 겹치며, 관계의 향방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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