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Inc 김범석 의장이 2026년 2월 27일(현지시간 26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첫 육성 사과**를 했습니다. 김 의장은 “이번 일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고객은 쿠팡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과는 지난해 12월 28일 서면 입장문 이후 공식 석상에서 직접 발표한 **최초의 육성 발언**입니다. 김 의장은 “쿠팡이 고객에게 와우(Wow)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으며,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더 엄중한 일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지난해 4분기 쿠팡의 영업이익을 97% 급감시킨 115억 원으로, 당기순손실 377억 원을 기록하게 한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여러 방송과 언론에서 이 장면을 보도하며, 김 의장의 사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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