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은 3일에도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전주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0도대 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고, 체감온도도 크게 올라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도는 무더위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서고 있습니다. 도내 곳곳에서는 한낮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 당국은 당분간 맑고 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축산 분야와 야외 작업장, 야외 행사장 등에서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