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는 고우석 선수의 징계가 10경기에서 8경기로 감경돼 복귀 시점이 앞당겨졌습니다.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던 고우석 선수는 항소 절차를 거쳐 징계가 일부 줄었고, 이로써 4일부터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현지 취재진에 따르면 이번 감경으로 고우석 선수의 징계는 3일을 끝으로 종료됐고, 애초 예상보다 이틀 이른 복귀가 가능해졌습니다. 감경 사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구단과 선수 측이 항소에 나선 결과가 받아들여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고우석 선수는 글러브 이물질 논란으로 한동안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징계가 줄어들면서 시즌 운영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트리플A 복귀를 앞둔 그는 남은 시즌에서 다시 경쟁력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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