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대규모 도정 보고회를 통해 국비 10조 원 확보와 접경지역 군사규제 해소 등 성과를 강조하며, 사실상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행사가 공무원 동원과 연호 유도로 정치 집회로 변질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으며, 김 지사는 이를 도민 소통의 장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 최근 도정 보고회 주요 내용 - **성과 강조**: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 화천·양구·인제 등에서 49만 평 농지 규제 해소. - **미래 비전**: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7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장기 투자로 산업 구조 개편 추진. - **논란**: 주말 공무원 동원과 선거용 세 과시라는 비판, 민주당은 이를 정치 퍼포먼스로 평가.
### 6.3 지방선거 전망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김진태 지사(국민의힘 소속)는 현직 부담 속에 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대결할 전망입니다. - **여론조사**: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우상호 후보가 여당 프리미엄으로 앞서며 지지율 역전, 2월 MBC 조사에서 격차 확대. - **김 지사 반등 요인**: 무당층 표심과 보수 결집 여부가 관건. - 우상호 후보는 출판기념회에서 "강원도정 탈환"을 다짐하며 조직 정비 중.
국민의힘은 아직 공천자를 확정하지 않았으나, 김 지사가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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