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새벽 시간대 지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두 사람은 각각 자상과 함께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모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제3의 가해자가 있었는지 여부를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두 사람 외에 다른 인물이 현장에 있었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경위와 다툼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주택가 한복판에서 벌어진 데다, 오랜 인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모두 숨지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전 문제 등 갈등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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