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뉴욕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베니스와 토론토에 이어 또 한 번 글로벌 무대에 올랐습니다. 작품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한 작업을 계기로 서로의 삶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극장 개봉은 9월 23일, 넷플릭스 공개는 11월 6일로 예고됐습니다.
이번 초청으로 가능한 사랑은 이미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데 이어 북미 주요 영화계까지 시선을 넓히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영화계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가 작품의 예술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인간 관계의 미묘한 균열과 감정의 층위를 섬세하게 다룬 이 작품이 국내 개봉 이후에도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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