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값여행과 특산품 할인 행사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은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려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입니다.
고흥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인 고흥 반값여행 4차 사전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을철 관광 수요를 미리 끌어오겠다는 전략입니다. 여기에 말복과 여름 연휴를 겨냥해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는 8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농수축산물 할인 기획전도 함께 진행해 소비 진작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또한 고흥군은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본격화하는 등 생활 안전망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관광, 유통, 안전 분야를 동시에 손보며 민생 체감도를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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