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70대 남성이 40대 남성을 흉기로 다치게 한 뒤 달아났다가 약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범행 경위와 두 사람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7시 47분께 발생했습니다. 70대 남성은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지인을 상대로 낫을 휘두른 뒤 현장을 빠져나갔고, 피해자는 다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의자는 택시를 여러 차례 갈아타며 도주했지만, 경찰 추적 끝에 서울 관악구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전 준비 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