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종영을 앞두고도 로맨스와 위기를 동시에 밀어붙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지의와 육하리는 달달한 집들이와 홈데이트로 관계의 온도를 끌어올렸고, 여기에 첫사랑 이화영의 등장과 예기치 못한 사건이 겹치면서 극의 긴장감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육하리가 흔들리는 도지의 곁을 지키며 감정선을 깊게 쌓았고, 제작진은 이어지는 전개에서 도지의에게 불운한 사건이 닥치며 편동도 사람들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또 다른 인물의 등장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커지면서, 로맨스 중심의 분위기 속에서도 갈등의 폭은 더욱 넓어지는 모습입니다.
시청률 흐름도 나쁘지 않습니다. 닥터 섬보이는 초반부터 4%대 시청률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왔고, 종영을 앞둔 현재까지 동시간대 경쟁작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품이 후반부로 갈수록 인물 관계와 사건 전개를 촘촘하게 엮어가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