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복수 매체는 13일 기준 양 구단이 이적료 4천만 유로 안팎의 조건에 합의했으며,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둔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로메로는 토트넘의 주장을 맡아온 핵심 수비수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강하게 원한 영입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틀레티코는 고정 이적료 3,500만 유로에 변수 500만 유로를 더한 구조로 계약을 추진 중이며, 토트넘은 향후 재이적 시 일정 비율을 받는 조항도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이적이 마무리되면 로메로는 스페인 무대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되며, 아틀레티코는 수비진 보강과 함께 시즌 전력 구성에 중요한 퍼즐을 맞추게 됩니다. 토트넘으로서는 주장급 자원의 이탈이지만, 그만큼 이적 시장에서의 재편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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