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악천후와 경기 일정 혼선, 한국 대표팀의 금메달 행진, e스포츠 경기 운영 이슈가 이날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일본 나고야 일대에서는 비와 태풍 영향이 겹치며 테니스, 서핑, 크리켓 등 여러 종목의 일정이 흔들렸고, 대회 운영진은 연이은 경기 지연과 재조정 문제를 떠안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야구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5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으며, 여자 핸드볼도 8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대표팀의 후반 레이스에 힘을 보탰습니다.
다만 대회 성과와 별개로 병역 혜택을 둘러싼 논란도 다시 불붙었습니다. 야구 금메달과 관련해 특혜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선은 시작이 늦어지고 일부 선수들의 경기 운영상 문제가 제기되며 e스포츠 종목의 현장 관리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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