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에 구축됩니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첨단 GPU(그래픽처리장치) 1만 5천 장 규모로 건설되며, AI 고속도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삼성SDS 컨소시엄과 함께 2.5조 원 규모로 센터를 구축하며, 2026년 8월 3일 착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건설에 돌입했습니다. 완공 전인 2027년부터는 일부 AI 컴퓨팅 자원을 조기 공급할 방침입니다. 이 센터는 국산 AI 반도체 실증 환경을 마련하고 산·학·연에 대규모 AI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여 AI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