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정기선 회장의 그룹 지배력 강화가 최신 이슈입니다.
정몽준 이사장이 보유 주식 280만 주(3.54%)를 정기선 회장에게 증여하여, 정 회장의 HD현대 지분율은 9.67%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로써 정기선 회장은 국민연금을 제치고 HD현대 2대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작년 회장 승진에 이어 HD현대그룹 승계 가속화에 대한 전망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HD현대는 조선, 에너지, 산업기계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아우르며, 친환경·디지털 기술 기반의 종합중공업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