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황기순이 과거 해외 원정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고 필리핀에서 2년간 불법 체류하며 은둔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본전 강박" 때문에 도박에 빠졌으며, 당시 동료 김정렬 등의 도움으로 힘든 시간을 극복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