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8세 아들, 어머니 살해 혐의로 구속 위기
8일 인천에서 18세 아들이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A군은 말다툼 중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후 직접 112에 신고했다. 현재 A군은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있으며, 법원은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 출석 당시 A군은 반성은커녕 오히려 독기 품은 듯 법원 관계자를 노려보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과거 유사 사건 언급
과거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도 18세 아들이 어머니의 학대에 못 이겨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