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위험물 보관창고 대형 화재 발생
2026년 8월 11일 새벽 0시 3분경,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창고에는 100여 종의 4류 위험물 등 약 191만 리터의 화학 물질이 보관되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및 대응 2단계 발령
화재 확산 우려로 인해 소방 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대응 2단계를 발령하여 총력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민들에게는 창문 닫기 및 외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