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 관련 'VIP 격노설' 은폐 의혹으로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문연철 전 해병대사령부 방첩부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026년 8월 12일 기각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두 사람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으나, "혐의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종합특검의 피의자 신병 확보 시도는 또다시 무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