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 (향년 64세/65세)
안판석 감독이 2026년 8월 12일, 향년 64세 또는 65세로 별세했다.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 다수의 히트작을 연출하며 한국 드라마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고인은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그의 유작으로는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연애박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