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단수는 8월 12일 오후 송정동에서 수도관 접합부 파손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로 인해 형곡동, 송정동, 상모사곡동 등 일부 지역에서 1만 5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이틀째 중단되었습니다.
당초 5시간 단수로 예고되었으나, 복구 작업 중 수도관이 추가 파손되면서 복구가 지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무더위 속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구미시는 비상급수팩을 배부하고 있습니다. 복구 작업은 14일 오전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