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1년 만에 방한하여 SMR 협력 논의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8월 13일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이며, 핵심 의제는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확대다.
게이츠는 방한 기간 동안 정부 관계자, 한성숙 국무총리, SK 최태원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SMR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AI 전력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