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타율의 전설' 백인천 전 감독, 83세 별세
한국 프로야구 사상 유일무이한 4할 타자로 기록된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악화로 2026년 8월 14일 오전 8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1982년 한국프로야구 원년에 타율 0.412라는 불멸의 기록을 남긴 백 전 감독은 MBC 청룡 초대 감독과 LG 트윈스 감독을 역임했습니다.
최근까지 뇌경색 등 여러 질병으로 투병해왔으며, 건강이 악화되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KBO는 장례를 KBO장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