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마도식, 82세로 별세
마도식 (본명 우상익) 배우가 2026년 8월 14일 오전 11시 7분경, 향년 82세로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별세했습니다.
1944년 충북 괴산 출신인 고인은 학창 시절 역도 선수로 활약했으며, 1960년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로 데뷔했습니다.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다수의 한국 영화에서 조연 및 단역 배우로 활약했으며, 특히 영화 '돌아이' 등에서 악역 전문 배우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외에도 직접 각본, 연출, 주연을 맡은 작품을 제작하며 영화에 대한 깊은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