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가 최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대상포진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당시 실명 위기까지 겪었던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얼굴에 대상포진이 발병하여 극심한 통증을 느꼈으며, 결막 쪽에 균이 침투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진통제로도 통증을 가실 수 없을 정도였다고 당시의 고통을 생생하게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