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11년 만에 KBO 리그 전반기 1위 확정
2026년 7월 9일,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와의 치열한 맞대결 끝에 6-5로 승리하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전반기를 선두로 마감했다. 이번 우승은 삼성이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전반기 1위로, 강민호의 결승타와 김영웅의 쐐기포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삼성은 시즌 51승 2무 32패(승률 0.614)를 기록하며 LG를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