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칸에서 베일 벗다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의 SF 스릴러 영화 '호프'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었습니다. 비무장지대 인근의 고립된 항구 마을 '호포항'에서 벌어지는 미지의 존재와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황정민, 조인성,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칸 현지 뜨거운 반응과 평가
'호프'는 상영 후 7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지만,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 '뛰어난 SF'라는 호평과 함께 'CG는 아쉽다'는 평도 있으며,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와 코믹한 요소가 혼합된 '압도적 혼종'이라는 평도 나옵니다. 로튼토마토 78%, 칸 영화제 평점 2.8점을 기록하며 출발했습니다.
주요 정보 및 배우들의 노력
영화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촬영되었으며, 조인성은 말 타는 액션과 카 체이싱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부상 없이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나홍진 감독은 '세상의 불길함에서 출발했다'고 전했으며, 후속작 가능성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뉴스 모음
- 1. [SC이슈] "내가 뭘 본거야?"…나홍진표 SF '호프', 로튼토마토 78%→칸 평점 2.8점 성적표 출발 출처: 스포츠조선
- 2. 나홍진 '호프' 베일 벗자 "뛰어난 SF" 호평 속 "CG는 별로" 출처: 국민일보
- 3. [SC이슈] "내가 뭘 본거야?"…나홍진표 SF '호프', 로튼토마토 78%→칸 평점 2.8점 성적표 출발 출처: 스포츠조선
- 4. '호프' 조인성 "말 타고 액션, 카체이싱 모두 직접 했다…부상 無" [칸 인터뷰] 출처: 뉴스1
- 5. ‘호프’에서 외계 생명체 연기한 비칸데르 “규칙 깨는 아시아 영화 대담함에 매료” [2026 칸 라이브] 출처: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