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13년 5개월 만에 사임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년 7월 6일, 13년 5개월의 재임 끝에 협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 의사를 밝혔던 정 회장은 최근 모든 과오를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며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의 사재 출연금 논란도 있었습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재임하며 총 3000만원만을 출연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한편, 정 전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장직에서 물러났지만, 2029년까지 FIFA 및 AFC 임원직을 유지하며 국제 축구계에서의 활동은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과 국제 위상 유지를 위한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