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 심화, 경산 40도 육박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 경산은 한때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동남·서남권에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전국 90% 이상 지역이 특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체감온도는 35도 이상으로 치솟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