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마라톤 사망 사건
최신 소식: 2026년 7월 11일, 31도 폭염 속에서 진행된 9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가 열사병으로 사망한 육군 일병 사건과 관련하여, 사단장을 포함한 군 관계자 4명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사건 요약: 작년 9월, 6·25 전쟁 영천대첩 승리를 기념하는 부대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당시 폭염 특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대회가 강행되었고, 참가 병사에 대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20대 취사병이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위험성 평가 등 관리 감독 의무 소홀을 책임으로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