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랑스 2-0 완파하며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 진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이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페드로 포로의 쐐기골에 힘입어 프랑스의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저지하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인은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반면, 프랑스는 음바페를 비롯한 공격진이 침묵하며 무득점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