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완료 및 2028년 착공 목표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 은마아파트가 20년 넘는 추진 끝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최고 49층, 5,850세대 규모로 탈바꿈될 예정이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 및 철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합니다. 이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적용으로 법정 처리 기한보다 33일 앞당겨진 역대 최단 기록입니다.
최근, 부실 시공 가능성이 제기된 화재 사건도 있었습니다. 지난 2월 발생한 화재 사고는 무자격자의 전선 부실 시공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 사고로 안타깝게도 한 여고생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재 은마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종전자산 감정평가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