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K-55 미군기지 백린 누출 사고
7월 28일 오후 5시 7분경, 경기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K-55)에서 백린 누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발령되었으나, 약 30여분 만에 해제되었습니다.
백린은 공기에 닿으면 불붙는 위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 접촉 시 화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탄두에서 화학물질이 새는 것으로 추정되며, 미군 측 비상대응팀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