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림도, 통영의 아름다운 섬으로 송도와 100m 거리를 잇는 보도교가 2026년 7월 31일 개통하여 도보로 왕래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섬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1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습니다.
학림도는 '날고 있는 학을 닮은 섬'으로 불리며,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과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트레킹 코스가 잘 갖춰져 있으며, 달아항에서 배편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EBS '한국기행'에서 여름 밥상을 소개하는 등 섬 고유의 식재료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최신 소식으로는 2025년 8월 15일 방송된 '한국기행'에서 학림도의 여름 밥상이 소개되었으며, 2025년 7월 19일에는 온정닥터 사업이 학림도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00년 이상 된 후박나무도 학림도의 자랑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