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극한 폭염에 비상 1단계 발령
충남도는 8월 2일, 도내 12개 시군에 폭염 경보가 확대되고 금산·예산·서천 등 3개 군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했습니다. 이는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로, 고령자, 1~2인 가구, 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합니다. 금산과 계룡을 제외한 13개 시군에는 열대야 주의보도 내려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