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늘(3월 1일) 오전 11시 30분 보신각에서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타종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명,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이 타종에 참여하여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회씩 총 33회 종을 울렸습니다.
타종에 맞춰 서울시 명예시장인 배우 고두심과 신현준이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으며, 이후 참여자와 관객이 함께 만세삼창과 '삼일절 노래' 합창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사 전 광진구립예술단의 100여 명 합창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 등에 참여하였습니다.
행사는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생중계되었으며,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김태희 문화본부장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3·1운동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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