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지역의 전용 84㎡ 아파트 거래가가 6억 원대 중반부터 10억 원대 초반까지 단지별로 엇갈리며, 규제 전 막차 수요와 실거래가가 동시에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7월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용인 중동 신동백롯데캐슬에코1단지 84㎡는 6억4700만원에 거래됐고, 같은 기간 전용 84㎡ 평균 실거래가는 6억2134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용인 보정동 죽현마을아이파크1차 84㎡는 12억원에 거래됐으며, 죽전동 죽전건영캐스빌 84㎡는 8억4700만원, 마북동 블루밍 구성 더센트럴 84㎡는 10억1000만원에 각각 손바뀜이 이뤄졌습니다.
최근 용인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효를 앞둔 거래 몰림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 강화와 실거주 의무 확대가 겹치면서 매수자들이 서둘러 계약에 나서는 분위기지만, 규제가 본격 적용되면 거래량은 빠르게 줄고 가격 협상력도 약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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