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강희선, '짱구 엄마'(봉미선) 및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로 잘 알려진 고인이 향년 65세 또는 66세로 별세했습니다. 암 투병 끝에 7월 4일 오전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고인은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로 데뷔했으며, 외화 더빙과 함께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 역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서울 및 부산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로도 친숙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시민 투표를 통해 다시 안내방송을 담당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으며, 투병 중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간 일화가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뉴스 모음
- 1. '짱구 엄마'·'지하철 안내방송' 성우 강희선,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5세 출처: 뉴스1
- 2. "이번 역은 시청입니다"…'짱구엄마' 성우 강희선씨 별세 출처: 한겨레
- 3. '짱구 엄마' 연기한 성우 강희선 별세…향년 65세 출처: 데일리안
- 4. [속보]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향년 65세 출처: 서울신문
- 5. "병실서도 지하철 안내 녹음"…'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6세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