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영제이 씨가 장인상을 당한 비보를 전하는 동시에 아내의 임신 소식까지 함께 알려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영제이 씨는 장인이 약 2년간 암과 싸우다 세상을 떠났다고 밝히며, 생전 결혼하는 모습과 태어날 아이를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영제이 씨는 지난 19일 SNS에 글을 올려 장인의 별세 사실을 직접 알렸습니다. 그는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아이도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하지만 결국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번 소식은 최근 결혼 생활을 시작한 뒤 전해진 가족의 경사와 슬픔이 한꺼번에 담긴 사연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의 뜻을 전하는 한편,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게 된 영제이 씨 가족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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