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42일 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8월 6일 오후 5시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는 지난 6월 25일 이후 42일 만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과 함께 발사체의 제원 및 사거리를 정밀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8월 예정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무력시위를 벌이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한편, 국가안보실은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도발 중단을 촉구했다.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일반적으로 사거리 1,000km 이하를 기준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