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은 일정한 주거 없이 생활하는 사람으로, 법적으로는 거리에서 생활하는 '거리 노숙인'과 시설을 이용하는 '시설 노숙인'으로 구분됩니다. 최신 조사에 따르면 국내 노숙인은 감소 추세이며, 실직이 주요 노숙 사유로 꼽힙니다.
최근 배우 남규리가 2년째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온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대구시 또한 재난 돌봄과 함께 노숙인의 자립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사회의 노숙인 지원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