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026년 2분기에도 25만 달러 로비 지출
쿠팡이 올해 2분기(4월~6월)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 인사가 운영하는 로비 업체 '밸러드 파트너스'에 25만 달러(약 3억 7천만 원)를 지급하며 백악관, 연방 하원, 미국 무역대표부(USTR) 등을 대상으로 로비 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1분기에 이어 같은 로비 회사를 통한 활동입니다.
쿠팡의 미국 내 로비는 2021년 뉴욕증시 상장 이후 확대되었으며, 4년간 약 1000만 달러(약 150억 원) 이상을 집행했습니다. 로비스트 인원은 4명에서 32명으로, 로비 금액 또한 크게 증가했습니다. 로비 사안으로는 '미국 수출 촉진'과 '국제 경제 정책, 투자'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미국 내 로비에 치중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뉴스 모음
- 1. 쿠팡, 2분기 친 트럼프 인사 통해 백악관 등 25만 달러 로비 출처: SBS 뉴스
- 2. 쿠팡, '트럼프 친분' 업체 통해 2분기 25만달러 로비…백악관·의회 대상 출처: 뉴스핌
- 3. 쿠팡, '친트럼프' 로비업체에 25만달러…백악관·의회 대상 로비 출처: 대전일보
- 4. 쿠팡 '트럼프 측근'에 25만달러…백악관·의회 전방위 로비 출처: 머니투데이
- 5. 쿠팡, 2분기 트럼프 인사 통해 백악관 등에 25만달러 로비 출처: 국제신문